Kaldi Collection

 중고차 구입을 위한 현금 마련..  수익율은 아쉽고 다시 종자돈 마련을 위한 궁리가 필요

 비교적 안정된 일상. 뜨거운 여름은 지나가고 이제 슬슬 겨울을 준비해야 할 시기

이번에 평가가 잘 되어 마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생계/자활/의료/주거/교육급여 기준금액에서 본인의 소득인정액을 제외하고 줌 신청주의 자격요건 :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의 30% 이하

 모바일로 간단하고 편하게

가족과 함께 문래동 세계닭집, 그리고 코노 감기 기운이 있어 몸이 골골

더운 여름 낮 서초구 상급지 순례.. 미래을 위한 투자

 외제차 및 국산 중형 까지 선택지에 포함하니 복잡... 고민

 Young 신분이 임의에서 지역가입자로 변경 11월 과세자료 공단으로 넘어간다 하니 그때 월소득액 정정 여부 문의/결정 해야할 듯

Pending 상태이던 구두 보고 완료.  AOG 상태이던 UAF 수송기도 타이어 교체 후 #608 주기장 이동함으로 일단 마무리 그간의 부담감 해소 ~

 정비 현황 보고 하느라 바쁜 하루 계속됨

D2 지역 AOG 상황 즐거운 월급날이건만 머리는 복잡하고 마음은 무겁네

 오래간만에 관곡지 방문 본가 만두전골에서 점심. 뚜벅이 대중교통 이용하느라 고생 저녁때는 Young과 싸우고... 힘든 하루 미루었던 숙제들을 이제 해야 할 시간

휴식, 독서 Young과 대화. 차량 결정 - 소형 외제차(폭스바겐 골프) 혹은 국산 중형(K5, 쏘나타)

다시 보고 시작 효율적인 SKD 배분 및 인력 운영 필요

실리냐 가오냐의 문제 인생와 돈에 관한 철학의 문제 결국은 돈과 스트레스의 문제

 자동차 구매 관련.... 노후 대비 종자돈 마련이냐 당장의 소비냐의 문제. 균형이 중요

가족과 함께 영화 오펜하이머 관람 항상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저녁은 양천뼈다귀 그리고 공차에서 Yong과 차 구매 관련 대화....

 3일치 일일업무보고 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됨 그래도 내일은 즐거운 휴일

 가족과 수성동계곡 놀러감 차가운 계곡 물에 발 담구고 쉬니 시원함 종로5가 광장시장에서 육회와 빈대떡 먹고 동묘 벼륙시장까지 돌아보고 옴 하루 14,000보 돌파

 늦잠, Daniel과  쌀국수 점심 독서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Young과 저녁과 동네 산책

생각보다 태풍 위력이 세지 않아 별 피해 없이 지남감. 다행이다. S.I와 전화 통화. 답답한 상황은 계속되고

 반도를 관통하는 태풍 카눈의 경로로 살짝 긴장. 다행히 풍속은 그리 심하지 않아 다행. 비도 장마철 좀 많이 오는 정도

 피곤 하지만 별 다른 이슈 없이 아침 회의 종료 태풍이 큰 문제 없이 지나가야 할텐데

모모스커피 본점 : 온천역 (금정구) 범어사 국제시장, 깡통시장 - 시장사거리분식 : 떡복기/어묵/당면볶음 15,000원, 팥빙수 5,000원 부산역에서 KTX타고 다시 서울로

아침 - 백반 송정해수욕장 - 젬스톤 카페  영실이네, 예찬 개별 여행 시작 토요코인 부산역 - 70,670원 부산역전 - 차이나타운  오육도스카이워크 저녁 - 해운대 마산게낙찜.해마끼 / 게낙찜 - 52,000원 The Bay 101

 6시 45분 출발 - 스타리아 휴계소 장인 어른 청강주공 아파트 도착 해안도로 - Beach Sapari 카페 - 하이든 저녁 - 꼼장어 집에서 마무리

 목동이대병원 Y 발목 진찰 - 별 다른 증상없음 (아킬레스건염 X, 발목터널증후군 X) 별 이상 없다니 다행이지만 그렇다고 나은것도 아닌 상태가 약 2년 간 지속 3개월 뒤(11/4) 다시 내원하기로

토요일부터 휴가 시작  부산 여행 준비

 부자의 기준  - 생활하는데 큰 불편이 없는 상태 . 편안하게 쉴 집, 자식을 교육하는데 어려움이 없음. 합리적인 소비를 충분히 - 투자는 흥미로운 일이고 또 자신을 고양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하는것 - 은퇴란  . Downshifting : 느린 삶으로 전환해 시간 확보  . 상실, 르네상스(부활), 해독, 자우, 나의 진로 유지, 인생의 전환점, 전환  . 근무시간과 책임범위를 조정해 회사에 남기를 원함

그간 좋은 역할을 해주었는데 앞으로 건강 건승하길 ~

 Hong 의 이직으로 사직서 제출 개인적으로 축하할 일이지만 후임자 인선이 고민이었는데 다행히 Lee 가 맡아줄 듯... 한시름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