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di Collection

 저자의 몰입과 도전, 성취감이 부럽다.

청담동, 삼성동 임장 삼성해맞이공원에서 바라본 한강 전경이 시원했다. 첨담르엘, 첨담자이 그리고 삼성동에 있는 아파트 모두 소유하고 싶다 가을이지만 낮에는 햇살이 뜨겁고 덥다.

 오늘은 동 투어 - 수원 화서 수타필드, 일월수목원 수원 살기 좋은 도시, 인정

 요즘 최근 가장 많이 하는 생각. 내가 지금 30억이 있다면 언제든지 은퇴 가능하고 노후 걱정이 없을텐데

바쁘게 돌아가는 회사일 몰입하는 것은 좋으나 몰빵은 하지 말자 

오늘 회의 참석하느라 3시간 20분이 날라감 효율적인 회의 진행 필요

 일을 하다 보면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이 있다. 조율과 협의, 설득의 기술이 아쉬운 경우. 나도 그런 사람은 아닐런지

 40일만에 피트니스 운동 재계 이제 이전의 루틴으로 거의 복귀한 듯

 영과 약간의 다툼과 긴 대화 난 주로 서로의 기대를 내려놓고 원하는 건 요청하자. 서로 다른 입장과 처지 관점을 이해하고 존중하자고 애기 했다. 덕수궁 돌담길을 돌아 돈의문박물관마을을 둘러보았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은 공간

 화서역 - 수원역 - 매교액 주변 대단지 신축 위주 임장 화서역과 스타필드를 낀 브리시엘과 파크프르지오가 좋아보임 신규 매교역 4인방도 앞으로 유망 (국평 10억대)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아 2번째 읽고 있음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그가 어떤 사람인지 드러낼 뿐이다.  - 에픽테토스 말없이 무언가를 기대했다가 그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무시당했다고 느끼지 말고 기대를 놓아줘라. 원하는게 있으면 기대하지 말고 부탁하라

긴 긴 연휴 후 출근 오래간만에 To Do List 지우기 게임 시작

연휴 마지막 날 밀린 스튜 시청 하나 마이너스 통장 연장 SK 대리점 방문, 4만원 할인 문자 확인 푹 휴식 취한 날. 내일부터 모처럼 출근

추석 당일 영실이네와 함께 식사 및 휴식

 휴가 기간 중 읽지 않은 이메일 정리 중 틈틈히 음식 준비하는 영도 도와주느라 나름 바쁜 하루

14시간 잠 가족과 점심 후 여행 정리 (가계부, 밀린 일기 쓰기)

KE932/13SEP FCO/ICN 2125/1555+1  여행 종료, 오늘 오후 귀국했다. 10일 이상 자유여행 하기엔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앞으로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야겠다. 재정 및 메탈 관리도 물론이고

 콜로세움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폭우 - 호텔로 피난 포로 로마노 팔라티노 언덕 캄 피돌리오 광장 원형경기장 진실의 입

성천사성 ( Castel Sant'Angelo ) 바티칸시국 Tour (박물관, 시스티나 성당, 베트로 성당, 광장) 미켈란젤로 - 최후의 심판, 천장화, 피에타

트레비 분수 판테온 나보나광장 스페인광장 / 계단 포폴로 관장 보르게세 공원 베네치아 광장 / 조국의 제단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메디치 예배당 피렌체 대성당 조토의 종탑 산 조반니 세레당 시뇨리아 광장 우피치 미술관 베키오 다리

 5개 마을 - Riomaggiore / Manarola / Corniglia / Vernazza / Monterosso Pisa 피렌체로

 밀라노 대성당 (Duomo - Lift Combo)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 맥도날드 스칼라좌 Montenapoleone Pinacoteca di brera 미술관 스포르체스코성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밀라노 첸트랄레역 / La Spezia Centrale

스타벅스 아침, 맥도날드 구경(뉴가티 기차역) W6 2345/07SEP BUD/MXP 1405/1550 Hotel Berna check in 밀라노 대성당

국회의사당 Cafe New York 어부의 요새 마차슈 성당 부다 성 세체니 다리 국회의사당 세체니온천

KE961/05SEP ICN/BUD 1235/1805 탑승 Novotel Danube Hotel Check in 아름다운 국회의사당 야경 및 여명 View

휴가 전 마지막 출근일 오전엔 관리자 교육 오후엔 로비 Renovation 관련 회의 드디어 휴가 시작 ~

 휴가와 부재중 업무를 동시에 챙기려하니 분주한 하루

일정 및 교통편 예약으로 바쁜 하루 평소 유트브나 독서 루틴은 당분간 포기 과정을 즐기자

노들섬으로 가족 피크닉 저녁에 부는 산들바람과 노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