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di Collection

 Performance pay and achievement pay. It's nice to get it, but the amount is too small 성과급 및 업적급. 받으니 좋긴 한데 문제는 금액이 너무 적다는 점

  Started new operation of cargo-only passenger plane (3/22/2022) 화물전용여객기 신규 조업 시작 (2022.3.7)

 Meeting with SFS CEO

A restaurant in the neighborhood. Finally visited after 2 and a half years  동네 있는 식당. 2년반만에 드디어 방문

 Nice places, memories and people 좋은 장소, 추억 그리고 사람

 We talked about the meaning of work life with our employees. How much sympathy and concern do you really have? 직원들과 직장생활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과연 얼마나 공감하고 고민할까?

 TSA check and penalty risk. Topics to always pay attention to TSA 점검과 Penalty 위험. 항상 주의해야할 주제

 Thanks to Young these days, my lunch box has become even more delicious. 요즘 영 덕분에 점심 도시락이 더욱 맛있어졌다

 Conflicts of opinion - one of the hardest things in working life 의견 충돌 - 직장 생활의 어려운것들 중 하나

  Monday is back again. busy 어김없이 돌아온 월요일. 바쁘네

Coe Hall Historic House Museum & Planting Fields & Oyster Bay An outing with Youngmi after a long time. flowers are pretty 오래간만 영미와 나들이. 꽃이 예쁘네

bangbeob  - Exciting Netflix Drama  방법 - 흥미진진 넷플릭스 드라마

 tax return done homework done 세금 보고 완료 숙제 끝

  Is the stock market starting to rebound? 반등 시작?

 Dragon's last trip to JFK. You've been through a lot Dragon 의 마지막 JFK 출장. 그간 고생 많았다

 After work, after dinner, take a walk with Young 퇴근, 저녁 식사 후 영미와 산책

 Spending time with people on business trips today was a busy day 출장자 일정으로 바쁜 하루

 After a long time, I ate lunch together with a side dish made by Young 오래간만에 영미가 만든 반찬으로 함께 점심을 먹었다

 Shopping at the market. Two people after a long time. Total cost was over $200 장보기. 오래간만에 2인분. 총 비용이 200불이 넘었네

 김양, 뉴욕으로 돌아옴. 오래간만이네 ^^

 

 Is it a new hope or the beginning of a new despair? 새로운 희망일까 아니면 새로운 절망의 시작일까?

No matter who became a president, my expectations are already bottom 누가 되도 기대치는 벌써 바닥

 연필과 공책을 샀는데 합이 1,100원이었다 공책이 연필보다 1,000원 비싸다면 연필은 얼마인가? (제한시간 5초) 답 50원 왜 그런데 100원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What kind of person will I be in about 30 years? 약 30년 뒤의 난 어떤 사람일까?

  This is my first cryptocurrency donation. I hope that peace will come soon

 Work life 직장 생활 (퍼온글) 회사라는 시스템에서 우리는 결국 대체됩니다(feat. 다음 커리어를 준비하는 방법) [출처] 회사라는 시스템에서 우리는 결국 대체됩니다(feat. 다음 커리어를 준비하는 방법) | 작성자 망둥이 안녕하세요? 망둥이입니다. ​ A와 B는 카페에서 알바를 합니다. ​ A가 카페에서 하는 일은 테이블 정리입니다. 최저 시급을 받으며 일합니다. ​ 3년 동안 힘들게 일하였습니다. 테이블 정리만큼은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자 시급 3천 원 인상을 요구합니다. ​ 네. 그동안 고생 많았답니다. 수고했답니다. 내일부터 다른 알바생이 나온답니다. ​ B 역시 테이블 정리부터 시작했습니다. ​ 그러나 B는 이것저것 어깨너머로 배웠습니다. 덕분에 어느 순간 매장 업무를 총괄합니다. ​ 주문부터 정리, 납품, 마케팅 등 카페의 모든 업무에 관여합니다. ​ B 역시 3년 동안 힘들게 일하고 시급 5천 원 인상을 요구합니다. ​ 사장은 계산기를 두드려 봅니다. B가 하고 있는 일을 맡을 사람은 구하기가 힘듭니다. ​ 누군가를 고용하여 B 만큼 키우려면 또다시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교육해야 합니다. ​ 또 새로운 알바생을 구한다 한들 B 만큼 해낼 수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 결국 다른 카페에 B를 빼앗기느니 시급 5천 원을 올려줍니다. ​ 아니 올려줄 수밖에 없습니다. ​ B가 A 보다 많은 일을 해서가 아닙니다. B의 일을 대신할 사람을 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결국 A와 B의 결정적인 차이는 대체 가능 여부인 것입니다. ​ A가 대체 가능한 인력이라면 B는 대체 불가한 인력입니다. ​ A의 일에는 지원자가 줄을 선 반면에 B의 일에는 사용자가 줄을 섰습니다. ​ 사용자 입장에서는 돈이 더 들어가더라도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 그런데 B와 같은 요구는 크지 않은 규모의 사업장에서나 가능합니다. ​ 사업이 규모가 커져서 회사가 된 곳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 회사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