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day after discharge from the hospital

퇴원 후 3일 차, 수술 후 1주일 경과

마음대로 먹고 세수 못하는 불편은 여전하지만 다행히 잠도 잘 자고 소화도 잘 되는 편이다.

오전에 혈압약 타러 간 병원에서 잰 혈압도 정상.

단골 미장원에서 이발도 하고 머리도 감으니 기분이 한결 좋았졌다.

그래도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고 지루하다

본격적인 구정 연휴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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