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pital outpatient clinic

퇴원 후 5일, 수술 후 10일만에 병원 외래 진료

턱의 나머지 실밥을 풀고 잎안의 고무줄을 다시 묶었다.

경과는 양호한 듯. 그러나 정말 한달간 죽만 먹어야 한다니 힘들겠다.

비자발적인 디톡스. 그리고 소식이 새로운 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될 듯

어쩌면 너무 많이 자주 정크 푸드를 먹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적게 먹으니 머리도 몸도 가볍고 잠도 잘 자는 느낌이 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