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ear's Day

 아침에 떡국 먹고 피트니스가서 오래간만에 운동

벌써 55세. 마음이 은근히 분주해진다.

올 한해도 건강 관리.  그리고 은퇴 후 삶을 차근차근 준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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