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ing my mother's grave on the first anniversary of her death

엄마 돌아가신지 1주년 즈음 무덤 방문. 자연장이라 정확한 위치는 희미한 기억으로 가능해야 한다. 죽은 뒤에 어떻게 되는지 아무도 모른다. 이런 저런 희망과 믿음이 있을 뿐


김포금쌀밥집 지미재에서 점심. 손님이 많아 1시간기다린듯


김포애기봉생태공원의 스타벅스을 방문했다. 조강 너머로 북한을 생생히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곳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