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lave

나와 영 생일 겸사겸사 정릉길에 있는 Oddhaus 에서 점심을 먹고 영화 콘클라베를 보았다.

최근에 본 영화 중 최고 - 내용, 연기, 음악 모두 좋았다.



저녁은 집에서 치맥 (난 논 알콜음료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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