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월요일 아침이건만 전날 일찍 자서 그런지 컨디션은 그리 나쁘지 않은 하루

식사는 무리하지 않으면 큰 문제 없는 수준이고

회사일은 큰 욕심내지 않으면 그럭저력 관리할 수 있는 영역

자만하거나 자신하진 말자. 우리네 인생이 그러하듯 방심하는 순간 위기가 오고 모든것이 힘들때 기회가 오는 법이거늘

퇴근길에 피부과 들렀다. 꾸준히 치료받고 완치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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