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확장 시공 후 준공한 보온창고 냉장창고로 변경해 운영한 첫날. 생각보다 온도 유지가 않됨. 썹씨 2~8도가 적정온도라 5도로 설정하는데 실제 10도 이상. 설비 점검 및 대안 마련 필요함 기타 보수 수리건 처리 및 현장 점검으로 하루가 감 많지 않지만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
비 오는 날이라 누수에 신경이 많이 쓰인 하루 외부강사 초청 사내 AI 특강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시청했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AI란 간단히 애기하면 "척척박사 만능비서". 미래가능성을 주요 기업 시가 총액으로 표현한것도 흥미로왔다. 과거 인터넷이 근래에 비트코인이 세상을 천지개벽 시겼듯이 이번엔 AI를 선점해야 하지 않을까? Perflecity라도 잘 활용해보자 즐거운 금요일 넷플렉스 영화 "더러운 돈은 손대지 마라" 시청
최근 읽고 있는 책 - 불안시대 (조너선 하이트 지음) 스마트폰과 SNS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악영향과 대책을 촉구 감사 대비 기안, P/SKID 구매 등 현안 고민 한낮에 지붕에 올라가 누수 대비 점검. 더운 날씨 퇴근 후 영과 저녁. LG 오늘 완봉패. 중심타선의 부진이 심각함
월요일. 평소와 다름없는 출근, 업무, 퇴근 그리고 운동 이메일 확인 및 회신. 현장 점검 및 개선 요청 등 N 지점 내정자가 찾아와 전임자인 나에게 찾아와 잠깐 이야기했다. 귀임 한지 벌써 2년 6개월 경과했다.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나도 그간 좀 더 성장하고 성숙해졌을까?
요즘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를 재미있게 읽고 있다. 진보와 분배 중시 학자로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균형잡힌 사고를 가지고 있는 듯 쉽고 재미있게 요리, 세게 경제와 역사를 알 수 있는 책이다. LG승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역할을 하는 선수가 보기 좋다. 나도 직장이나 가정에서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회사일이란게 시간과 돈 투자한거보다 이익이 남거나 혜택이 더 많아야 할텐데 이걸 판단하는것은 쉽지 않다. 그 건 윗사람인 니가 알아서 고민하고 판단하라고 하면 나의 강점없는 그저 평범한 직원일 뿐 오늘 LG는 무기력하게 질 듯.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 매 순간마다 자기의 역할을 알고 책임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
집에서 휴식 겸 집안일 하기 화분 물주기 전구 갈기 에어컨 필터 청소 선풍기 꺼내 놓기 이불 정리 등 부동산 경매 교재 읽기. 지루하다가도 흥미로운 부분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다음 주 수업 재계 하기 전 1번 통독이 목표. 총 3번 정도 읽으면 전반적인 흐름과 기본적인 지식은 얻겠지.
6월 현충일 연휴. 원주 가려던 계획을 전날 파주로 급변경 파주 하늘다리, Y자형 다리, 비둘기낭, 허브 아일랜드를 Young과 함께 다녀왔다. 2017년도 경 다녀왔던 추억의 코스 한낮은 31도까지 기온이 올라간 듯. 무척 더운 날씨였다. 모처럼 우리 이백이도 드라이브 ~
0915 이대서울병원 진료 : CT 촬영 및 의사 면담. 수술 경과는 좋고 (뼈가 아물어 붙어가는 과정, 질기거나 단단한 음식 지양) 7/25 검사, 8/11 입원, 8/12 수술(플레이트 제거, 전신마취), 8/13 퇴원 예약, 46,400원 11:50 강서운전면허시험장 : 적성검사, 운전면허증 갱신 (IC형), 모바일신분증 적용 완료, 21,000원 남양주 임장 (도심역/덕소역) : 경의중앙선 따라 전부터 벼르던 남양주의 끝단을 둘러보았다. 입지/교통/가격 등 모두가 나하고는 별 인연이 없을 듯 분주한 하루 밤에 울산에 놀러갔던 Daniel이 돌아왔다.
경매 물건 권리 분석 및 명도 소송 실무(기본반) 수강 첫날이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이 있어 출석, 결석 체크가 엄격하다. 대부분 여성, 25명 정도 수강하는 듯 평소 막연히 단편적으로 알던 경매 관련 체계적인 습득과 실전 능력을 키우고 실제 해보기 도전 앞으로 일 8시간 거의 매주 일요일 총 40시간 열심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