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월요일. 평소와 다름없는 출근, 업무, 퇴근 그리고 운동

이메일 확인 및 회신. 현장 점검 및 개선 요청 등

N 지점 내정자가 찾아와 전임자인 나에게 찾아와 잠깐 이야기했다.  귀임 한지 벌써 2년 6개월 경과했다.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나도 그간 좀 더 성장하고 성숙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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