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25의 게시물 표시

The day before consecutive holidays

연휴 시작 전날. 일들은 최대한 마무리. 장거리 운행전 이백이 엔진오일 교체 및 차량점검. 중고차 구매하고 2년이 지났으니 교체 시기는 훨씬 지난듯 하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1년 혹은 15,000km 중 빠른게 교체 주기. 스포애니에서 운동 약간. lg 오늘도 패. 역시 승률은 중장기적으로 5할에 수렴하는것을 다시한번 실감한다. 5할 5푼이면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 내일 출발하는 가족여행 짐을 싸고 오늘은 일찍 자야지

weak hero

  출근해서 회의 2번 참석하니 하루가 다 간다. 퇴근 후 가족과 맛있는 저녁 후 스포애니에서 운동 잠깐 제목이 "약한영웅"인가. 재미있게 보고 있다. 높은 긴장감과 쫄깃한 재미가 있다. 영이 연휴 여행계획을 다 세워놓았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

Founding General Meeting for the Establishment of a Reconstruction Association

00단지 창립총회 회의 자료 도착. 책 한권이 왔음. 천천히 읽어볼 엄두는 않나지만 틈틈히 읽어보고 서면투표 예정 현 월세계약은 아무래도 다음주에 해야할 듯

Boramae Park

영과 오래간만에 보라매공원에 갔다.  신림선 개통으로 교통이 전보다 편해졌다. 겹벗꽃을 보러 갔지만 몇 그루 없어 아쉬웠다. 구로디지털역 근처 스타벅스 가산퍼블릭점에서 커피 한잔하고 귀가. 4월도 3일밖에 남지 않았다. 난 추가 보험 갱신건으로 고민중. 최소 비용으로 최소한만의 보험을 들려고 하니 어렵다.

Apt Survey - Gwangmeuong Station

 광명역 주변 일직동을 다녀왔다. KTX 광명역이 1호선 지선이라 기차 간격이 너무 넓은 것이 흠이지만 코스트코, 롯데몰, 이케아, AK PLAZA 및 중양대병원 등 편의시설이 많고 넓은 공원도 있어 괘적한 환경. 향후 신안선선, 월곳판교선 개통 예정 호재도 있어 장기적으로 좋아질 지역이라 느꼈다. 우연히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들러 지역 브리핑도 잘 받고 위쪽 철산, 광명 뉴타운부터 중앙의 하안/소하동 그리고 아래쪽 일직동까지 광명에 대한 이해독 놓아져 대만족. 노후에 살 수도 있는 후보지역중 하나가 될까? 점심은 이케아 절임연어 & 레몬딜소스 맛있었다.

US-China trade war

품의문 수정, 오래간만에 민방위 훈련. 미중 무역전쟁(관세) 영향 수요 감소 반영할 생각을 못한게 아쉽다. 신규 CI 적용해보니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 발견. 디자인 감각이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꼼꼼히 따져보지 않는 나의 잘못이다. 퇴근길에 이발 후 집에서 저녁. 즐거운 금요일. LG도 승

Break up with girlfriend

 여친과 헤어진 대니얼. 슬픔에 휩싸여 있는데 무슨 말로 위로해야할지 난감. 이것도 경험이니 잘 마음 추수리고 극복해나가길 응원해야겠다.

decreased digestive power

최근 부쩍 소화력이 떨어진 듯. 고기 먹을때도 공기밥 한그릇이 기본이었는데 이제 반공기만 먹어야겠다.  퇴근 후 스포애니에서 운동. LG 연패을 끊고 승 ~

Ceiling leak

 비가 제법 내렸다. W/H 천정 누수 부위 확인 후 보수 의뢰 예정 문제는 회피하지 말고 정공법으로 가자. 다른 현안도 마찬가지. 신규 무선청소기 도착. 기대에 부응하길 일론 머스크. 재미있게 읽고 있다. 역시 비범한 사람 매력적인 스토리

Company bulletin board complaint

월요일 아침부터 올라온 투서성 게시글 네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을 당혹케 할만한 내용 난 마지막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실제로 어떻게 기억될 지 생각해 보는 하루 월요일 현장 순찰 및 점검.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 애정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을 보는 월요일 밤이 지나간다

A walk in spring

 따뜻한 햇살이 너무 좋은 봄날. 덕수궁을 둘러볼 요량으로 나왔건만 오늘은 휴관일 대신 근처 북촌 현대 건물 인근 대림식당에서 점심, 카페 회화나무에서 커피한잔 후 북촌을 둘러보고 왔다. 고희동미술관에서 AI가 그려준 자화상도 그려보고 줄거운 하루였다. 다니엘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일. 그간 시험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저녁은 온가족 닭갈비 ~

Apt Survey - Gwangyeong

 광명 하안, 소하동 임장 다녀왔다. 철산동 재건축이 마무리되면 다음 순서는 중층 소형 위주 하안 주공 단지가 될 것이다. 주변 환경이 그리 나쁘지 않은편. 바람이 심하게 불더니 결국 비가 내렸다. 비교적 일찍 귀가해서 휴식

Management of metabolic syndrome

 출근해서 업무 중구청과 회사에서 주관하는 136케어 건강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항상 건강이 최고라고 버릇처럼 애기했지만 실제 우선순위는 항상 밀렸던 건강. 이제 관리해야지 대사증후군 검사 결과지 허리둘레 77  혈압  127/88   혈당 87  고밀도콜레스테롤  100   중성지방 59  총콜레스테롤 186  저밀도 콜레스테롤  75 혈압을 제외하곤 전반적인 수치는 양호. 매일 7천보 이상걷고 우유 한잔씩 마시기. 체조와 근력운동 하기로 목표을 세웠다.

Dental treatment

  홀가분한 근무 점심은 맛있는 쌈밥 퇴근 길 치과 치료. 1시간반 정도 소요되었다. 최장 기록 내일은 회사주관 건강 프로그램참여. 저녁 후 8시간 이상 금식 필요 lg 패... 역전승을 기대했건만...

Going to work

출근. 주간 회의 쪼는 사람이 없으니 분위기도 좋고 능률도 올라가는 듯 이메일 확인 및 회신. 업무 진척도 확인. 현장 순찰 및 점검 업무 협의 퇴근 후 가족과 맛있는 저녁 식사. 운동. 오늘도 LG가 이길 듯. 소소한 그리고 소박한 행복

Gapeong Travel

오래간만에 평일 영투어 진행 ~ 7시 기상, 8시 출발 용산/가평 ITX 청충 0851/0950 경강역 레일바이크 1030 가평/용산 1428/15/28 비내리던 어제 날씨보다 좋아졌지만 바람불고 여전히 쌀쌀한 날씨. 오래간만에 기차여행. 처음 타보는 레일바이크 나쁘지 않았고 벗꽃터널도 이뻤다. 익숙한 춘천닭갈비와 막국수맛도 여전했고. 짧지만 리프레쉬되는 봄날.

Monday

 출근해서 이메일 관련 I팀과 또 한바탕 순탄치 않은 한 주의 시작 날씨는 비바람에 춥고 보수공사는 많고 그렇게 오늘도 공장은 바쁘게 돌아간다. 내일은 연휴 및 춘천 여행 ~

Apt Survey - Anyang Manangu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해도 나고 날씨가 생각보다 괜찮아 안양 만안구쪽으로 임장 출발 명학역 내리자 마자 비바람이 심해 파스쿠치로 대피해 따듯한 커피한잔 이후 추위와 싸우며 비올텐 식당에서 점심먹으며 근근히 임장 진행 결국 관악역 주변은 포가히고 안양역에서 귀가 lg트윈스 경기 보다 유트브, 독서 조금 저녁은 다니엘과 해바라기 정육식당에서 저녁 영은 속초여행후 무사히 귀가

Visiting a hospital for hair loss treatment

탈모 치료을위해 평촌 소재 병원 두번째 방문 영이 1박2일 여행을 가서 나 혼자 갔다. 1시간 40분 가량 대기. 짧은 상담과 피검사 3개월치 약을 받아왔다. 점심은 인근 식당에서 꽁보리밥 벗꼿이 한창인 주말이건만 비바람 부는 날씨에 귀가 후 집에서 휴식 LG 또 승리. 13승 2패인가? 압조적인 승률 ~

A day when I feel down for some reason

즐거운 금요일 타 부서와 업무분장 및 조율은 쉽지 않다 담배꽁초 길거리 버리지 않기 행사에 참석. 회의시 다른사람의 의견을 경청하자

Meeting

회의에서 필수 불가결한 회의들. 업무 보고회에 더 가까우리라 업무 진척도를 높이고 일을 진행시키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제일 어려운 건 유관부서와 업무분장 관련 협의나 회의. 트럼프발 관세 Risk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증시가 요동치는 둥. 어제 저가 매수 기회를 놓친것이 아쉽다. 퇴근길에 치과에 들러 신경치료 및 깨진 치아 치료를 위해 본을 떳다. 하루면 버티면 즐거운 주말

cigarette butt cleaning

 최근 며칠 담배꽁초 청소가 이슈다. 묘안이 없을까? 안버리는게 최선일텐데 짜증나는 하루

Differential payment of performance-based pay

업적급 통보 이후 불만인 직원과 면담 나도 불만이 많은데....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가야하는지...

Master of Life

월요일 퇴근해서 즐거보는 프로그램 - 생활의 달인 화려하진 않지만 자기의 분야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존경스럽다. 맛집을 알게 되는 건 덤

Apt Survey - Ilsan

 일산 주엽역, 킨텍스 및 일산역 주변을 돌아보았다. 살기 좋은 환경이나 양질의 일자리없는 배드타운의 한계와 주변 공급이 풍부해 가격 약세인 지역 KTX, 주엽역 이용가는 호수공원 주변 아파트가 좋아보였다. 저녁은 영과 등촌칼국수. 이후 넥플릭스 "악연"을 재미있게 보았다.

Spring rain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추운 날씨였다. 집에서 쉬면서 독서. 바른마음을 다 읽었다. 약간 지루하기도 했지만 평온한 하루

impeachment

 주말, 연휴, 교육 후 6일만에 출근 점심은 전 FT Member 들과 함께 11시 헌재 탄핵 인용... 역사적인 날인데 마냥 기쁜것은 아니고 왠지 씁슬한 마음 퇴근 저녁 후 스포애니에서 운동 LG TWINS 개막 후 9승1패 ~ 신난다

DG Final Test

 DG 교육 마지막 날 -2년뒤 다시 보자 ~ 퇴근길에 치과 들러 신경치료 받았다. 이제 길고 지루한 치아 치료의 본격적인 시작 모처럼 교육과 시험의 부담을 덜고 오늘 하루는 좀 쉬어야지

DG Training -2nd day

DG 교육 2일차 오래간만에 공부하는 느낌. 지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어 나쁘지 않다. 출퇴근을 25분만에 도보로 하는 것은 덤. 평소 출퇴근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지 새삼 느끼게된다.

DG Refresh

 2년만에 위허물 취급 정기교육 과정 입과 집에서 도보로 25분 거리라 부담없이 걸어 출퇴원했다. 날씨도 좋고 운동도 되서 좋다. 교육 내용이 많고 신경 쓸 일도 많아 부담되지만 2년에 한번씩 수강해서 그런지 개념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성공적인 자격 유지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