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alk in spring

 따뜻한 햇살이 너무 좋은 봄날. 덕수궁을 둘러볼 요량으로 나왔건만 오늘은 휴관일

대신 근처 북촌 현대 건물 인근 대림식당에서 점심, 카페 회화나무에서 커피한잔 후 북촌을 둘러보고 왔다. 고희동미술관에서 AI가 그려준 자화상도 그려보고 줄거운 하루였다.


다니엘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일. 그간 시험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저녁은 온가족 닭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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