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 Who Planted Trees

 월요일, 출근 부담으로 약간 힘든 하루

출근 길에 밀리의 서재에 받아 놓은 "나무를 심은 사람" 을 읽었다. 짧지만 강한 감동을 주는 소설이다.

꾸준함과 옭은 방향성이 만났을때 위대한 삶이 되고 감동을 준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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