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25의 게시물 표시

Dentistry

오전 이대서울병원 치과 진료 목동수치과의원에서 부러진 치아 치료. 우선 신경치료 후 이번주 목요일 7시 예약 부천 원미산진달래축제를 영과 함께 다녀옴 따듯해진 날씨와 활짝핀 진달래가 좋았지만 하루종일 병원 등을 다니느라 피곤 비록 쉬는 날이었지만 성과급 발표로 약간의 실망. 직원의 어필로 힘든 하루였다.

Rest

집에서 휴식. 오래간만에 Fitness 저녁은 온가족이 우대갈비 외식 후 커피한잔

Cold Day

  또보겠지떡복이집 호호피크닉점에서 저녁 팩토리얼 성수 지하1층에서 커피 - 첨단기술에 감성 한스푼 담은 인상적인 건물 용답역근처 분식집에서 점심 하동매실거리에서 매화보기. 그런데 너무 추운 날씨.... LG 개막 7연승.. 신난다 ~

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 - Netflex

 마지막회까지 정주행 돌아가신 아빠와 엄마가 생각나 많이 울었다. 아내와 자식에게 그처럼 사랑받는 아버지와 남편은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헌신과 자격 그리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줄거리와 연기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드라마. 심지어 감동과 재미까지 ~

Meeting

회의 발표 회의 발표 보고 순찰 이메일 리딩 오늘도 분주한 하루가 간다. LG 개막 5연승. 기분은 좋지만 한계 효용의 법칙이 적용중

On-site inspection

 주간회의 U 관련 회의 시설관련 회의 현장 점검 일일 보고 그렇게 하루가 간다. LG Twins 개막 4연승 반면 대한항공 Jumbos는 플레이오프 1차전 패로 희비가 엇갈린날

Go Go LG

 개막 LG 3연승 ~ 신난다 출퇴근 시 체력 저하 체감중. 수면 시간을 더 늘려야 하나. 현재까지는 숙면을 위해 점심시간에 낮잠을 자지않고 있다.

Leakage work

출근해 보니 누수 2건 발생. 1건은 4층 식당 및 사무실이라 정식 공사하기 어려운 상황 U관련 D 부족으로 수급도 잘 안되고. 이리저리 까다로운 일들로 신경이 많이 쓰인다. 긍적적인 마인드로 즐겁게 일하자.

Apt Survey - Shinjeon New town

낮기온이 많이 올라 초여름 같은 날씨였다. 가까운 지역이나 별 관심없었던 신정뉴타운을 둘러보고왔다. 뉴타운 특유의 잘 정돈된 느낌. 교통만 좀 더 개선되면 휠씬 더 좋아질 입지. 저녁은 온가족 삼겹살 - 오래동안 눈여겨보았던 동네 식당. 맛도 서비스도 괜찮다. 앞으로 가끔 갈거 같다. 모처럼 부동산대백과도 읽고 나의 평온한 주말이 또 이렇게 마무리되고 있다.

Lease Contract Renewal

 6단지 임차 계약 갱신 완료 적당한 시점에 매도 후 갈아타기를 해야할지 아님 계속 보유해야 할지 고민 낙산 둘레길을 돌아보고 귀가. 저녁은 치킨 새로 Release된 넥플릭스 영화 "계시록"을 보았다.  사람은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만든다는 말에 공감한다. 그것이 괴물이든 신이든

Salary Day

 즐거운 월급날이자 금요일. 연말정산 추가 납무 금액이 350만원이나 되지만 그려러니 한다. 내년에 절세 혜택을 좀 더 받아야 겠다.

Idea

미매각 팔레트와 Ramp Rack stand K사에 무상 매각 Manual Rack만 포함해서 정리하면 끝

Wake up

 잠에 깨보니 6시 정각. 모처럼 중간에 깨지않고 잘 잔듯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다보면 퇴근 시간. 스트레스 관리... 업무와의 균형

Insomnia

 새벽 4시쯤 잠이 깬후 다시 잠이 오지 않아 잠시 뒤척였다. 지나친 스트레스나 감정의 동요가 나에게는 불면으로 이어지는 듯해 가끔 겁이 덜컹난다. 평온한 삶을 살고 싶다. 공사 관련 민원으로 인한 부담이 크다. 사전에 충분히 대비하자. 그 길 밖에 없지않은가?

Construction site

회사 공사 현장이 많아 순찰할 일이 많아졌다. 보안구역 인솔로 직원들도 바쁘고 열심히 일핟다 보면 시간도 잘가고 과정과 결과에서 나름 보람도 느낄 수 있다. 물론 부동산 공부와 투자도 열심히 해야지. 틈틈이 코인도 포함

Condolences

직장 동료 조문으로 수원 소재 카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다녀왔다. 아침 11:30 도착해 7시 45쯤 나왔으니 8시간 정상 근무한샘. 덕분에 상가에 조문온 많은 그리고 오래간만에 보는 사람들을 만나 이런저련 애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어쩜 이게 정말 장점일지도 

Hair loss treatment

 영 친구 추천으로 탈모 치료 잘 한다고 하는 안양 소재 행복한 가정의원의원을 방문했다. 간단한 상담 후 일단 1달 간 약을 먹어 보기로 했다. 투자한 비용 대비 효과가 있을지.... 거의 마지막 투자가 될 것 같다.  온가족이 이우철한방누룽지삼계탕을 먹고 백운호수를 산책하고 귀가했다. 낮엔 따듯한 봄 날씨였다.

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 - Net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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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싹 속았수다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다.

A peaceful day

출근해서 일하기. 퇴근길에 내일 화이트데이 선물용 사탕 구매 집에서 저녁 및 휴식 평온한 하루

Dinner with Mr. Kim

 아침부터 회의와 현장 답사로 분주한 하루 저녁때 N*C 지점 김과장님과 저녁. 잘 지낸는 사람도 있고 어려운 사람도 있고. 오래간만에 안부와 동향을 들을 수 있었다. 맥주 한잔 후 무사 귀가. 식구들이 반긴다. 난 행복한 사람

Rebranding

 오늘도 분주한 하루 업무에 몰입하면 시간도 잘 가고 나름 보람도 있다. 확실한 장점 시한과 성과에 대한 부담감. 남의 평가나 인정을 너무 신경쓰지 않고 관리하는것이 성공 요인이 아닐까? 사내 Rising Night 행사. 나도 내 개인의 Rebranding이 필요한 시점이다.

Renewing a 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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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 임차계약 종료 즈음이라 세입자에게 갱신의사 문의 및 3억/80만 제시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의사를 부동산으로 표명하여 주말 이용 갱신계약서 작성 예정 5% 인상시 3억/374,375원 (2025.2.25 기준 월차임전환시산정률 2%, 기준금리 2.75%)  - 네이버 렌트홈이용 계산 (www.renthome.go.kr) 그나마 계약갱신청구권 소진은 소득 월요일 답게 업무로 분주한 하루

Gardening

집에서 휴식 점심을 영과 함께 등촌동에 있는 남촌쭈꾸미에서 먹고 운동겸 걸어왔다. 집에 있는 화분 관리 좀 하니 허리가 좀 아프다. 드라마를 조금 보고 일기를 쓰다 보니 이제 잘 시간.

Blue House

 오전에 sm 실장님과 전세 계약 갱신권으로 전화. 현 세입자가 계약 갱신권 실행하고 2년 더 살거나 이사 후 새 입차인과 계약했음 하는데 희망대로 잘 될지는 모르겠다. 영, 대니얼과 봉추찜닭광화문점에서 점심 후 청와대를 둘러 보았다. 나름 명당 자리인것 같은데 역대 대통령의 삶은 왜 그리 모질게 흘러갔는지... 귀가길에 이발... 내일은 푹 쉬어야 하나?

Temu

출근. 분주한 업무 점심은 이.문.윤 그리고 나  남도추어탕, 이후 한가빈에서 차한잔. 문이 이번에 T.M으로 이직. 축하해주었다. 저녁 식사후 운동. 즐거운 주말

delicious Dinner with family

 매일 분주한 일상 업무 턱뼈 관절 및 치아는 많이 회복된것 같고 점차 생활도 안정을 찾고 있다. 퇴근 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는것이 행복이 아닐까?

Trial and error

 일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허술한 경우도 많다. 우선 해보고 실패한 건 개선해서 다시 해보고. 처음부터 완벽해지려면 시작도 모사는 경우가 많으니까 한달만에 스포애니 피트니스에 가서 가볍게 운동을 했다

The Righteous Mind

 바른 마음 (The Righteous Mind) 조너선 하이트 지음 Daniel 추천으로 어제부터 읽기 시작한 책.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재미있는 책이다. 3일 쉬고 출근이라 분주한 하루 영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 다행이다.

Apt Survey - Mapo

 합정역에 내려 버스로 2정거장 상수역 부터 시작 래미안밤섬리베뉴1,2차, 한강밤섬자이, 서강GS, 마포강변힐스테이트, 래미안마포웰스트림, 신촌숲아이파크, 래미안마포리버웰, e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 도화3지구 우성아파트, 리버힐삼성, 도화현대홈타운, 도원삼성래미안, 브라운스톤공덕, 신공덕삼성래미안1차 마포라는 상급지. 학군 등 아쉬운 점은 있지만 교통 편리하고 GBC, YBC와 인접한 장점이 분명한 곳이다. 오후에 비 내리기 시작. 집에 돌아와 저녁을 라면. 이후 푹 쉬었다.

Cafe - Choso Bookstore

영과 함께 서촌, 수성동 계곡을 거쳐 초소책방을 다녀왔다. 간간히 비가 내렸지만 오래간만에 산책 및 운동 겸 좋은 시간이었다. 저녁은 청년피자와 스파게티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