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Choso Bookstore

영과 함께 서촌, 수성동 계곡을 거쳐 초소책방을 다녀왔다.

간간히 비가 내렸지만 오래간만에 산책 및 운동 겸 좋은 시간이었다.

저녁은 청년피자와 스파게티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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