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dening

집에서 휴식

점심을 영과 함께 등촌동에 있는 남촌쭈꾸미에서 먹고 운동겸 걸어왔다.

집에 있는 화분 관리 좀 하니 허리가 좀 아프다.

드라마를 조금 보고 일기를 쓰다 보니 이제 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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