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House

 오전에 sm 실장님과 전세 계약 갱신권으로 전화. 현 세입자가 계약 갱신권 실행하고 2년 더 살거나 이사 후 새 입차인과 계약했음 하는데 희망대로 잘 될지는 모르겠다.


영, 대니얼과 봉추찜닭광화문점에서 점심 후 청와대를 둘러 보았다. 나름 명당 자리인것 같은데 역대 대통령의 삶은 왜 그리 모질게 흘러갔는지...

귀가길에 이발... 내일은 푹 쉬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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