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24의 게시물 표시

Closing ceremony

올해 마지막 날 새로운 부서 새로운 임무.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중 직장 생활과 은퇴후 삶을 동시에 해야하는 시기

Event Cancellation

감기가 많이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출근하니 컨디션은 별로 연말이건만 마무리할 일들은 많고 분주하다 내일 심야 행사는 모두 취소되 홀가분한 마음 유종의미

Muan Airport Jeju Air aircraft accident

방콕발 무안착 제주 항공기 사고 버드스트라이크 이후 동체착륙중 Overrun으로 충돌, 화재 탑승객 181명 대부분 사망. 생존자 2명(승무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 "하얼빈" 관람 저녁은 개성만두전골

Squid game 2

일주일 이상 감기 지속. 병원에서 5일치 약을 다시 처방받아왔다. 빨리 나아야지 쉬면서 오징어게임2 완주 신의 물방울 19권 Clear 푹 쉬니 금방 나을것만 같은 기분

Acting President's Impeachment Vote Passes

 나라가 걱정스럽다. 내 앞가림 하기도 바쁜데 이거.. 참 연말이지만 행사도 있고 여러가지 현안으로 분주 일주일 이상 감기는 지속.. 콧물은 계속흐르고 머리는 띵하고

Irritation caused by nagging

잔소리가 이리 듣기 싫으니 이제 직장을 그만 두어야 할 시간인지.... 감기도 잘 안 낫고 답답하다 

I'm full from eating too much food

처제 가족이 놀러와 먹고 먹고 또 먹었다. 아이고 배불러라 감기 기운은 아직 남아 있고 몸도 마음도 개운치 않다 어째든 오늘은 크리스마스, Happy Holiday ~

Christmas Eve

회사 업무는 항상 위태하고 아슬아슬할 줄타기 퇴근 후 영과 등촌동 오봉집에서 저녁 시장에서 장보고 집으로 귀가 아직도 콧물에 컨디션은 영 아님 어째든 즐거운 크리스마스 ~

Cold epidemic

 감기가 유행이다. 나도 주말내내 감기로 고생했는데. 역시 건강이 최고다. 이걸 가끔 잊고 산다

Rest

감기 회복차 집에서 모처럼 푹 쉼 에너지 풀로 재충전된 느낌 저녁에 다니엘과 함께 감자탕

patient

모처럼 푹 자고 쉼 아침에 병원 다녀옴 저녁때 되니 많이 좋아졌다

Family year-end party

 고양이똥에서 가족 송년회 저녁 모임. 다니엘 여친과 함께 했다. 감기로 컨디션은 꽝 집에 돌아와 샤워 후 꿈나라로

Cold

 감기로 며칠째 고생이다. 이틀간 목이 아파 잠을 잘 못잤는데 이젠 콧물이 줄줄... 건강이 최고인데.. 관리 잘하자 ~

Retirement Farewell Dinner Party

 정년 퇴직자 송별 저녁 식사 몇년뒤 나의 모습? 나는 과연 완주할 수 있을까? 그게 좋은 걸까? 아직 목감기로 힘들다. 김학렬저 "경기도 부동산의 힘" 책이 도착했다. 책보다 부록인 지도가 더 알찬듯

I almost got late for work

 지난밤 감기 기운이 있어 타이레놀PM 1알을 먹고 잤는데 오늘아침 눈 떠보니 6시35분 세수도 못하고 옷만 입고 부지런히 회사로 향했다. 다행히 지각은 않했지만 하루 시작부터 쫄깃 이행감사 현장 점검. 은근 긴장되었지만 그런데로 잘 마무리된듯

Preparing for the performance audit

주말 기간 시설 고장 pending 건으로 분주한 하루 내일은 이행 감사 현장 점검 수검일이라 이런저런 신경이 쓰인다. 풍부한 경험과 노련미로 우아하게 일하면 좋으련만 가벼운 목감기 기운에 꿀물을 타 먹었다

Apt Survey - KangDong

 명일, 고덕역 인근 임장 다녀왔다. 평재, 대단지, 신축의 장점에 교통도 좋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그라시움, 아르테온이 버티고 있고 향후 명일역 근처 재건축도 유망해 보인다(삼익그린 등)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

impeachment of the president

오늘 대통령 탄핵이 국회 표결결과 통과되었다. 자업자득인듯 혼자 마포임장 다녀온뒤 시청앞 가배도에서 영을 만났다 청계천 빛초롱축제를 함께 둘러보고 귀가 저녁으로 만두를 먹었다.

Visit the site and find answers

 W/H 난방기 조사를 위해 화성 소재 공장 방문했다. 이름은 대성하이원 현장에 답이 있다고 했던가 직접 보고 느끼고 물어보며 알게되는 지식과 깨달음을 새삼 느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은 발견했으나 추가 전기공사 문제는 풀어야 할 숙제 차로 갈때 1시간 걸리던 시간이 올때는 2시간이 살짝 넘어 평소보다 좀 늦게 퇴근

Preparing for the performance audit

 회사일중 가장 하기 싫은 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Peaceful Life

출근해서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퇴근 시간 출퇴근 지하철안에서 독서 집에서 저녁식사 후 운동 다녀오거나 신문 읽고 휴식 평온하고 행복한 삶인지?

Radiation monitoring work

퇴근 후 Daniel과 저녁. 순대가 맛있었다. 계엄관련 답답한 뉴스만 나오고 회사는 레노베이션, 합병 이슈로 뒤숭숭 시설 및 감사 관련 업무로 분주하고 방사선감시 업무는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Master of Life

 월요일 퇴근 후 즐겨보는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만드는 비법을 가르쳐주어도 남들은 따라할 수 없는 수 많은 절차와 과정들 그리고 시간 한 분야에 애정과 사명감으로 투자해 달인의 된 사람들의 존경스러운 이야기와 맛집들 재미있고 유익하 프로그램이다.

Grilled Fish Lunch

온가족 점심으로 "북극해고등어 서오를점" 와인샵에 들렀다가 집에서 휴식 탄핵정국 첫주말... 어수선한 연말 

Paradise City Plaza

 영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방문, 크리스마스 트리 구경 저녁과 커피 한잔하고 돌아왔다. 오늘 국회의 윤 대통령 탄핵 표결은 국힘 참여 저조로 불가능할 듯 우울한 탄핵 정국의 시작

Messy

  점심은 소집단 활동으로 바른찜갈비, 캠프 플러스에서 커피 한잔 시설, ULD 관련 현안들로 분주하고 나라는 탄핵정국으로 어수선 Daniel과 저녁으로 부대찌개를 애니스포에서 운동하고 와서 일기쓰는 중

A peaceful day

 내 나이쯤 되면 출근해서 일하는게 더 편한가? 아니면 내가 그런 경지에 도달한건가.. 아님 일외 별로 할 수 있는게 없는지도 나라는 시끄럽고 주변은 평온하고 퇴근해서 영이 만들어준 해물파전을 맛있게 먹었다 오래간만에 추억의 만화책 "신의 물방울 " 을 읽어야 겠다

The President declares martial law

어제(12/3) 밤 윤대통령이 갑자기 계엄령을 선포했고 몇시간뒤 국호의 의결로 무효가 되었다. 비록 몃시간 동안의 혼돈이었지만 분명 위기 상황이었다. 우리 정치와 사회의 취약성을 나타내는 사건으로 여진이 상당할 듯 하다. 일상속의 안전과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다시 한번 느낌 쎈엄막가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해 김학렬 소장의 강의를 들었다. 유투브에서 매일 뉴스브리핑을 들어서 그런지 실물 강의와 유투브 별 차이가 없는 듯 치과들러 스케일링하고 귀가

Merger approval

KE & OZ 합병은 미국 승인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종결. 기쁜 소식이다.  저녁은 영이 만들어준 해물누릉지탕을 맛있게 먹었다. 내일은 휴무. 홀가분한 저녁이다.

Monday

 출근 후 열심히 일하기 퇴근 후 쌀쌀한 날씨, 저녁 먹고 다시 운동하러 나가기 귀찮아 포기 생활의 달인을 보며 감탄하다 일기 쓰고 있음 유투브 좀 보다 잠 들 계획

Year end Party - 2Root2

 뚜루뚜 송년모임 - 서초면옥 천호본점 저녁 식사 후 주안미애씨네 집들이 대학때부터 오래된 친구들, 부인들 까지 모인 모임이 되었다. 슬슬 몸도 고장나고 퇴직 후 걱정도 하면서 그렇게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