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ing ceremony

올해 마지막 날

새로운 부서 새로운 임무.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중

직장 생활과 은퇴후 삶을 동시에 해야하는 시기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