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lmost got late for work

 지난밤 감기 기운이 있어 타이레놀PM 1알을 먹고 잤는데 오늘아침 눈 떠보니 6시35분

세수도 못하고 옷만 입고 부지런히 회사로 향했다. 다행히 지각은 않했지만 하루 시작부터 쫄깃

이행감사 현장 점검. 은근 긴장되었지만 그런데로 잘 마무리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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