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eaceful day

 내 나이쯤 되면 출근해서 일하는게 더 편한가?

아니면 내가 그런 경지에 도달한건가.. 아님 일외 별로 할 수 있는게 없는지도


나라는 시끄럽고 주변은 평온하고


퇴근해서 영이 만들어준 해물파전을 맛있게 먹었다

오래간만에 추억의 만화책 "신의 물방울 " 을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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