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Eve

회사 업무는 항상 위태하고 아슬아슬할 줄타기


퇴근 후 영과 등촌동 오봉집에서 저녁

시장에서 장보고 집으로 귀가

아직도 콧물에 컨디션은 영 아님

어째든 즐거운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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