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newaska Lake & Dia


새벽 6시 기상, 도시락으로 참치주먹밥을 싸고 애마와 함께 업스테이트로 고고 


비를 맞으며 미네와스카 호수길을 걸었다. 단풍도 다 져서 아쉬웠다.

돌아오는 길에 전에서부터 가고 싶었던 Dia를 방문했다.

거대한 공간에서 특이한 경험. 몇몇 작품은 영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했지만 오고가는길의 형형색색 단풍은 무척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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