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eling

 따르링 앱 다운받고 마곡에서 처음 시도...

역시 자전거 타기는 서툴러. 한강 라이딩 모임은 무리일 듯

어째든 모처럼 먹은 등촌 칼국수 사브는 맛있었고 마곡 식물원과 한강 산책으로 하루 및 연휴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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