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Meeting

아침 출근길에 우연희 T.H을 만나 농지연금을 소개해 주었다

마침 시골에 땅에 있다고 하니 잘 활용하면 좋은 기회가 될 듯


업무 관련 긴장이 최고가 되는 순간

점점 일상의 업무에 저며드는 나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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