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ner with Chan
어제 퇴근길 마곡에서 Chan과 저녁 먹으며 이런저런 애기
어느덧 훌쩍 큰 모습. 나와는 다른 시각과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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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아저씨)
ㅇ 40대 초반 ~ 50대 초반 : 자산 불리기
- 1주택자 : 시세차익 (근로소득, 대출 활용 갈아타기)
- 다주책자 : 혀금흐름 (레버리지 활용)
ㅇ 50대 초중반 : 자산 vs 순자산
- 선택의 단계
ㅇ 50대 중반 ~ 60대 초반 : 세 덩어리 만드는 단계
1) 거주용집 (상속)
2) 목돈용집 (증여) : 시세차익형
3) 생활비용집 (월세) : 수익형, 연금 성격
ㅇ 60대 이후 : 현명한 소비
ㅇ 70대 이후 : 정리
2)번 정리 : 자녀결혼 자금 등 / 자신 + 배우자용 / 비상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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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치)
ㅇ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은 무리하지 않는 삶을 사는것
ㅇ 불평등은 인간사회의 역동성과 인간의 다양성이 만들어낸 부작용
ㅇ 결국 편안한 잠라리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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