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ch with ex JFK H/S

남도 추어탕에서 최의 귀국 환영 겸 신년회로 모였다.

과거의 추억과 아픔이 생각남.

이젠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갈 시간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