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bin

 휴가 FLT TKT은 반 포기 상태라 평화가 왔지만

회사일은 협력사 일로 계속 골치아픈 상태


김훈작 소설 "하얼빈"을 다 읽었다.

담담하지만 뜨거운 삶과 차가운 문장의 만남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