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ing out

 집에서 독서 및 휴식으로 하루를 보냈다.

영은 이석증 등으로 컨드션이 않 좋은 영향도 있고

저녁은 기분도 전환할겸 집근처 등촌칼국수

평소 좋하하던 메뉴이기도 하고 수술 후 공식 첫 외식이라 그건지 맛있게 먹었다. 아직 질긴 반찬 등은 가위로 잘게 잘라먹긴 하지만 뭐 나름대로 불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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