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월말 구정 연휴도 어느덧 끝나가 이젠 마지막 주말 시작

집에서 죽과 식사 차려먹고 설겆이하고 책읽고 신문읽고 회사 메일 처리하고 다시 밥 먹고 약먹고 계속 반복되는 일과다.


머리는 맑고 몸은 가벼우나 너무 허약해 지는게 아닌지 걱정이다.

다음주 출근도 슬슬 걱정이 되고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보자. 시간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해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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