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ouk Cox - Seoul Funiture Show
김양이 애매해둔 코엑스마곡 서울가구쇼.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 산책겸 다녀왔다.
코엑스마곡은 박람회 하기에는 아담한 크기였다.
처음부터 의도한건 아니었으나 김양의 권유로 다니엘 침대 바뀌주기로 결정. 싱글 가격 89만원에 디자인, 구성도 괜찮은 것 같아 구매했다.
돌아오는 길에 시장에서 장 본뒤 가족 저녁 식사.
주말 기간 회사 터미널 시설 고장 2건이 발생해 내일 월요일 오전부터 바쁠 듯하다.
월요일 오전엔 피부과 예약, SK Telecom 통화품질 개선요청(11:00)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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