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Lunch ~

아침은 죽을 먹고 출근했지만 점심은 그룹원들과 함께 구내식당 도전 ~

마침 김치어묵우동, 쿱 샐러드, 호박무스에 밥까지... 모처럼 배불리 먹었다.

퇴근해선 저녁으로 생선에 각종 나물.. 모처럼 식사시간이 행복했다. 왼쪽 거의 빠진 이빨때문에 잇몸이 아픈것이 새로운 걱정거리... 아 무언가 해결되면 새로운 고민이 생기는게 인생인지...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