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ing the grave

11시 무렵 영과 2년만에 한국에 온 처제내와 함께 장모님 성묘를 다녀왔다.

한조전주장작불불곰탕에서 점심, 북한산플레이에서 커피 한잔 후 귀가


오래간만에 처제내도 보고 운전도 많이 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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