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mly Tour Day 2 - Gunsan

가족여행 둘째날 다행히 날씨는 해가 났다.

경암동철길마을을 둘러보고 영화 타짜 찰영을 했다는 백년식당 빈해원에서 유명한 짬뽕을 점심으로 먹었다.

이성당에서 단팟빵과 야채빵을 사고 카페에서 커피한잔.

초원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고 신흥동일본식가옥을 둘러 보았다.

말랭이마을을 거쳐 동국사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즐거운 추억과 함께 무사히 여행을 마친것에 감사

늦은 저녁겸 집에서 치킨으로 뒷풀이 ~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