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Trip - 3rd Day (Youngju)

아침부터 비가 왔건만 아침을 두둑해 챙겨먹고 (정말 친절했던 풍기관광호텔) 영주 부석사로 출발

내공이 느껴지는 고찰의 전경을 사진에 담고 사느레정원 카페에서 커피한잔.

다행히 비가 그쳐 무섬마을은 우산없이 둘러볼 수 있었다.

3일간 가족휴가 마무리하고 무사히 귀가 후 집에서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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