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th Weeding Anniversary

 결혼 27주년.. 여의도 소재 일식집 진가와에서 저녁을 먹었다.

내가 쓴 카드


사랑하는 영에게


“행복”이란 무얼까 생각해 보았는데 “퇴근해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는것”이 아닐까?

혹은 밤에 잠자리에 누웠을때 기분좋은 피곤함과 평온한 마음으로 잘 수 있는 것”

그런 난 행운아이고 이런 소중한 시간과 경험을 함께 해주어 고마워


우리 앞으로도 서도 다름은 인정하되 존중하며 아껴주고 힘들땐 격려하며 편안한 반려자가 되었으면 좋겠어…. 동의하는 거지  그치?


사랑해 ~

동일이가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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